진주 목걸이 길이별 분류와 스타일 가이드
쵸커, 프린세스, 마티니, 오페라, 로프, 롱로프까지 한눈에 정리! 진주 목걸이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우아함과 품격을 더하는 클래식한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같은 진주라도 목걸이의 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진주 목걸이 길이별 분류와 각각의 착용 위치, 특징, 잘 어울리는 스타일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1. 쵸커(Choker) | 약 35cm✔ 목에 딱 붙는 짧은 길이의 진주 목걸이착용 위치: 목선을 따라 딱 붙는 위치스타일 특징: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 짧은 기장 덕분에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함추천 스타일링: 오프숄더 드레스, 하이넥 상의, 정장 스타일에 포인트 주기 좋음특징: 목선을 강조해 고급스러운 인상을 연출2. 프린세스(Prince..
2025. 3. 18.